안세영덕에 열심히 하는 협회에 대한 불신과 억측만 커진 상황인데 안세영덕에 열심히 수고한 올림픽 대표팀들 환영도 못받고 지 혼자 정의를 위해 수고한 영웅된척~ [헬스코칭⑥] 안세영 덕에 높아진 인기, 배드민턴 부상 없이 즐기려면 안세영(22·삼성...
https://v.daum.net/v/20240924070108352
숙소 근처라 검색해서 가봤는데 뷰는 정말 좋으나... 음료맛은 그닥.. 아메리카노만 드세요.
금산 황금 인삼상 영덕 황금 대게상 어라... 생각보다 괜찮을지도....?
비닐장갑 딱 끼고 가위로 싹싹 잘라서 먹고싶다 게껍질에 밥 한숟갈 비벼먹고싳다
2월에 갔다 온 겨울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