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앉아서 노트북 하는데, 슬그머니 긴바지 & 긴팔로 갈아입고 왔다. 시원한게 아니라 추워졌네
에어콘이 없었다면 난 죽었을거야
이걸 몰라서 아침마다 다시 에어콘 켜느라고 애먹었었는데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이 기능이 없다는게 이해가 안돼서 리모콘 버턴을 다 눌러봤더니..."켜짐" 이라는 버턴이 바로 "켜짐 예약" 버턴이었다....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왜 허락을 받아야 켤수 있냐고??? ㅠㅠㅠ
덥다는 7월이 오늘로 마지막이다 이곳은 1550미터 일본 나가노골프장 방에는 에어콘도 선풍기도 없어도 더위를 못 느낀다 피서하면서 일하는 기분이다. 테이블에는 처음으로 글을 올린다.
공짜 에어콘의 성지~ ㅎ
밖에 날씨가 엄청 습하네요. 한 10분 걷다 왔는데, 흐린날씨에도 불구하고 티셔츠가 젖어버렸네요...우..습한날씨... 에어콘으로 피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468551 여름에 꼭 알아야할 자동차 에어컨 숨겨진 꿀 기능 m.todayhum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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