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박호산이 고(故) 송재림의 사망 비보에 애통함을 드러냈다. 박호산은 11월 1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치겠다 정말. 재림아.. 이렇게 밝은 넌데.. 믿기지가 않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전 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