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있으니 보실분은 스킵킵 ㅡㅡㅡㅡ 김윤석이 녹음기랑 노트북 들고 경찰서 가다가 고민시한테 털리고 나서 고민시가 가방 가져갔는데 그게 왜 펜션 신발장에 있는거지 결정적 증거인데 그걸 남겨둔건 이상 게다가 순경이 그 사고를 치고 다시 펜션에...
스포없이 끝까지 보시길 강추합니다. 익숙한 배우들의 새로운 느낌들을 본 것도 좋고. 등장인물들 비중과 상관없이 한명한명 섬세하게 신경 쓴 것도 좋았어요. 한글 제목보다는 영문 제목 개구리가 작품을 함축하네요.
초중반 지루하다고 끝까지 안보면 손해인것 같다 결말은 아주 깔끔 찝찝하게 시즌2같은거 예고하지 않고 깔끔하게 끝나서 좋다 고민시 정말 여러모로 새롭다 스타일 연기 얼굴 최고의 발견
다른건 몰라도 미장셴은 좋습니다. 음악, 사운드도 좋음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2/5 닉 힐튼 - Independent (UK) 썩은 토마토 (드라마) <콜드 케이스>를 완주했던 사람들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 좋아할 것이다. 하지만 <오징어 게임>과 <마인드헌터>의 팬들은 명확한 비전(오징어 게임) 혹은 세련미(
이동진, 박지선, 백은하, 정덕현의 한줄평 그리고 관람후기들
8월 23일 공개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 출연 출처 : https://theqoo.net/hot/3378532572?filter_mode=norm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