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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나만 이해 안가는 부분인가?
오키진행시켜
스포있으니
보실분은
스킵킵
ㅡㅡㅡㅡ
김윤석이 녹음기랑 노트북 들고 경찰서 가다가 고민시한테 털리고 나서 고민시가 가방 가져갔는데
그게 왜 펜션 신발장에 있는거지
결정적 증거인데 그걸 남겨둔건 이상
게다가 순경이 그 사고를 치고 다시 펜션에 돌아와서 그걸 발견한다는 것도 이상
그냥 고민시 살인 저지르게 하려고 만든 장치 같음
그다음에 그 노트북을 아버지가 보고 있는것도 이상하고
기술자도 포맷해야 푼다는 맥북 잠금 풀어낸것도 이상하고
내가 빼먹고 못 본 장면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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