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들어와서 이상한 꿈을 계속 꾸기도 하고 그 꿈 꾼 이후에 엄마도 다치고 이래서 점집 찾아갔더니 어깨에 신명이 타고있니 굿하라니 이런 말들만 들어서 용한곳에서 점사 보고싶은데 어디 없으려나
장월신명 장상사 너무 재밌게 보고 사조영웅전 의천도룡기도 재밌었는데 신조협려는 왠지 하차할 듯 ㅜ 설중한도행 경여년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