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삼겹살도 직접 구워준다…설 곳 잃은 PC방의 비명 명절날 아이들끼리 손에 1000원 몇장 들고 찾아가던, 혹은 어른들 잔소리를 피해 한숨 돌릴 안식처가 되어주던 전자 놀이터. 과거 청소년들의 문화 성지로 군림했던 PC방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https://v.daum.net/v/20240915060037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