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이 쇠락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가을낙엽오죽하면 삼겹살도 직접 구워준다…설 곳 잃은 PC방의 비명명절날 아이들끼리 손에 1000원 몇장 들고 찾아가던, 혹은 어른들 잔소리를 피해 한숨 돌릴 안식처가 되어주던 전자 놀이터. 과거 청소년들의 문화 성지로 군림했던 PC방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v.daum.net어린 세대는 PC게임이 아니라 모바일 게임 세대이고 그래서 점점더 PC방 손님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네요. 정말 영원한 건 없나봅니다. 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PC방쇠락세대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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