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성지순례로 많이 찾는 아씨씨입니다. 로마랑 피렌체 사이에 있어서 두 곳에서 기차 타고 당일로 갈 수 있어요. 고즈넉하고 조용한 도시라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에요
로마에서 기차타고 한 시간이면 갈 수 있는 소도시에요. 분수로 유명한 곳인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어요. 외국인보다는 현지관광객이 많더라고요.
이번 추석때 갔다온 유럽여행! 무보정인데두 너무 이뿌지 프랑스 소도시중에 하나고 독일과 국경을 공유하는 콜마르라는 소도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