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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성찰하지 못하면서 남탓을 하는 선수 안세영 "협회, 더 이상 외면 말고 적극 행동해주길"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 직후 '작심 발언'을 쏟아냈던 안세영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7일 귀국길에서 올림픽이 끝난 뒤 입장을 발표...

보내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에 대해 감사합니다. 7. 운동 할 수 있는 자그마한 힘이 있어 감사합니다. 8. 누군가에게 선물할 수 있을 정도의 돈이 있어 감사합니다. 9. 자유로움에 감사합니다. 10. 성찰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숨쉬고 눈뜸에 감사 기도할 수 있어 감사 자아성찰함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