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 덥히는 '변다정'씨'의 다정다감함 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배우 변우석의 별명 중 하나는 '변다정'이다. 언제 어디서나 팬들에게 다정하게 다가가기 때문이다. tvN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지만 '변다정'의 다정함은 v.daum.net
https://v.daum.net/v/20241105171655653
들어깄다 들어갔오!!!
펜싱계 선재 아니냐며 다들 환호중
오상욱 너무 반함~프랑스선수들 홈경기라고 너무 유세떨고 다혈질~이겨서 다행이에요~금메달 가자
1. 블랙선재 2. 레드선재 3. 화이트선재 4. 핑크선재 5. 블루선재 하나만 골라주기 나는 닥1
선재 어쩌고 그거 말고... 눈물의 여왕 끝난 뒤로 볼게 읍네 ㅠㅠ
처음부터 기시감이 든다 했는데 뒷 이야기도 어째 점점 상견니스러운... 그래도 재밌으면 그만인가? 이정도는 표절이라 할수 없는가..
후후 나는 일찌감치 재목을 알아봤지 다들 청춘기록도 보라구 박보검에 밀리지 않는 우석찡을 볼수 있다고
선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