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안우진같이 흠있는 선수들은 죄다 제외하자고 목놓아 부르짖것구마? 상복의 소매 길이 가지고 3년이나 죽기살기로 싸웠다는 10선비들.. 그려, 또 한번 일본의 놀림감이 되어보자!
재상을 지내던 어르신이 가장 먼저 만들었다. 검은 소를 타고 다니며 피리를 불었던 위인으로 기록된, 고려말 조선초 청빈 선비 이자 재상, 맹사성(1360~1438) 선생이 그 주인공이다. 맹사성 선생 그는 고려말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명언의...
솔직히.. 아시아 음식중에서 꼴등...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