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환이 두려워 말을 안하거나, 심사 50% 혜택을 받아서 국대 선발 되었거나 인데, 상반된 입장이라고? 기레기야 제대로 좀 써라. "방임" 안세영과 다른 의견 밝힌 김원호-정나은, 진실 미궁속으로[파리 올림픽]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진실은 무엇일까...
https://v.daum.net/v/20240806205136662
명품 소비는 지나갔는데 아직도 남한테 관심이 너어무 많아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