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가벼워질 것 같아...
원래도 대충 살았지만 더욱더 대충 살고 싶다
이 나라에 정상인 곳이 있기는 한가 싶다. 나라가 어디로 가는가. 온갖 기생충들만 득실거리는 나라. 이게 나라냐? "특별 대우? 세영이 혼자 외롭게 싸워"…안세영 부모도 입 열었다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22)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해...
https://v.daum.net/v/20240806193453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