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사천보나 걸었지....
차알 광화문D타워점 면이 얇아서 호로록 잘들어감 입맛없을때 추천!
경남 삼천포를 다녀 왔어요 이모가 살고 계신 삼천포는 종종 오는 곳인데요 군 전역후 부대를 벗어나자마자 온 첫 여행지라 그런지 삼천포는 저에게 추억의 장소이자 자유의 상징이네요 사천대교를 건너면 해안가에 무지개빛 도로가 수km에 걸쳐 있어요
이거로 해장하고 싶은데 괜찮나~ 마니 짠가?? 먹어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