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두를 남긴 점에서 매우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아바타에서 겪었던 미래 인류의 행보에 대한 경험을 회상하며 AI, 챗봇, 로봇, 사이보그.... 다가올 미래에 반드시 존재할 것들에 대한 진지한 성찰의 계기를 만들어 주는 상상력의 발현이 놀라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