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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크리에이터 짧은 감상평
no name
지금까지의 수많은 SF를 총망라한 밀도 높은 스토리텔링을 비롯해 독특한 영상미, 인류와 인공지능의 앞으로의 복잡미묘한 비전을 다각적으로 조명하여 큰 화두를 남긴 점에서 매우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아바타에서 겪었던 미래 인류의 행보에 대한 경험을 회상하며 AI, 챗봇, 로봇, 사이보그.... 다가올 미래에 반드시 존재할 것들에 대한 진지한 성찰의 계기를 만들어 주는 상상력의 발현이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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