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 졸개들 올림픽 운영진은 벙어리 되었겠지 북한으로 소개해도 형식적인 항의뿐이잔아 허수아비 운영진들
참 아름다웠던 곳인데.. 깡패새끼들이 참 많음 지나가는 사람들 물건 강탈 및 폭행 뻔뻔하게 도망도 안 가고 그 자리에서 파헤쳐 먹음
일개사원이라 따르지만 귀찮아요ㅠ
이 일은 일개 사원이 커버가능한 영역이 아닌데 아 팀장이랑 면담해서 일 넘겨버리규 싶다아
아니 게다가 나 친한 사원은 괜찮지 않녜 회사에는 비밀로 하자고 했잖아 사귀는 것도 아닌데!! 사내연애는 말 안해도 비밀아냐? 고백받자마자 이런걸로 화내는 것도 너무 싫은데 진짜 너무 짜증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