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택규 쫄따구들이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지시하디? 아님 지들 기분 나쁘다고 가만히 쳐보고 있는거임? 경기가 안풀리는데 구경만 할꺼면 왜 월급 받아 쳐먹어
수영배워보고 싶은데 수영장을 초딩때 가보고 안가봐서 모름 ㅜㅠ 온라인에서 그냥 옷 사는거처럼 사이즈 재서 사도 잘 맞아?? 수영복은 뭔가 불안해 ㅋㅋㅋㅋ 고수들 조언 좀 ㅜㅠ
어딜 가도 사람이 너무 많고 먼가 나이 먹는다는 기분도 별로야 약속 많아서 귀찮기도 하고
후기없는거 사도 실패확률 적었어
싸서 다들 사도 힘 깍 주고 참는다ㅠㅠ
잘 읽어보면 한국 국적에 어색한 문법-> 거르시고 찐 한국인 후기만 보고 사도 성공확률 올라갑니다
현찰로 더쓴거같은데 ... 옷은사도사도입을게 왜없을까?못찾는거같음
옷 싸구려 사지말라는 주위말을 듣고 좀 괜찮은거 봤는데 10개만 사도 내 월급 탕진이라서 현타왔어 내월급 왜이리 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