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을 하는것인지 빙빙돌려서 얘기했구만. 똑 같은 패거리구만
절반먹고 빙빙피하던 선수가 이선수구만... 지고있는데도 도망가는 국대는 첨본다
용우가 빙빙 돌려서 한마디 툭 던지니까 다들 착각하고 빠져드네... 마성의 남자다
화내지 않고 잘 참았어요 왜이렇게 요점없는 말을 빙빙 돌려 하는지 답답했지만 끝까지 잘 들은 저 칭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