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갈 일이 있어 12시 조금 전에 캐치테이블로 예약했는데 무려 3시 30분이 되어서야 먹을 수 있었던 어마무시한 웨이팅 맛집 깡통만두 🫠 2시반까진 어차피 할 일도 있었고 기다릴 만 했는데 그 이상 되니까 너무 배고프구,, 8팀인가 남았대서 부랴부랴...
비싼데 조혼나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