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오니 이미 알더라 움이 터지고 봉우리들이 꿈틀꿈틀~ 비집고 나오는 녀석들까지~~~
이 그림은 1873년 존 웨슬리 파월 소령과 함께 탐사 조사의 일환으로 방문한 그랜드캐년 북서쪽 정상인 파월스 고원에서 예술가 토마스 모란(1837~1926)이 본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작품입니다. https://artsandculture.google.com/asset/...
처음 가본 수리산 봉우리 3개 넘어 하산 날씨가 더워 바람이 간절 정상에서 파는 5000원 짜리 맥주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