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누군가를 살리는 유월절 어린 양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소풍 끝나는 날까지 예수님과 함께 '희생과 섬김의 삶'을 살다가 이 땅 소풍 끝나는 날! 아름다운 본향 천국으로 돌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