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요 야보면 뭘 잘하는건지 "요르단 요상한 응원에 주눅들었냐고요? 저는 전쟁통에서 축구하는 사람입니다만" 복수극 주연 [암만(요르단)=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꽃미남 풀백' 설영우(츠르베나즈베즈다)는 90분 내내 지속된 요르단의 요상한 스타일의...
https://v.daum.net/v/20241011093833609
꽤나 날 것의 느낌이 나는 액션은 관객이 느끼기에 질감의 차원이 다르고, 또한 거대조직의 감시망을 뚫고 한 개인이 선보이는 탈출기와 과감한 복수극은 아드레날린을 분출시키는 효과를 톡특히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