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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 1편 <본 아이덴티티>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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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날 것의 느낌이 나는 액션은 관객이 느끼기에 질감의 차원이 다르고, 또한 거대조직의 감시망을 뚫고 한 개인이 선보이는 탈출기와 과감한 복수극은 아드레날린을 분출시키는 효과를 톡특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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