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설영우→배준호 후보, '亞 최고 권위' AFC 시상식 팡파르 '한국선 첫 개최'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시아축구연맹(AFC) 시상식이 성대한 막을 올린다. AFC는 29일 오후 8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3 어워즈 서울(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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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탓인가 ᆢ월드컵 재미도 없고 ᆢ ㅋ 배준호, '뉴크랙' 탄생 → 홍명보 감독 전폭 지지 있었다 "자신감 많이 심어주셨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배준호(21·스토크시티)가 요르단전 맹활약을 바탕으로 한국 축구 측면의 미래로 떠올랐다. 왼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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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선수 홧팅 [IN POINT] '요르단전 교체 투입 대활약' 배준호, 이번에는 선발 출격!...이강인과 함께 측면 흔든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용인)] 요르단전에서 교체 투입돼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배준호가 이라크를 상대로 선발 출전한다. 홍명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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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둔한 선수들보다도 낫다....최전방이든, 처진 스트라이커든.... 배준호, 이승우,이재성,이강인...... 모두 재로톱으로 돌려도 된다. 골이 필요할 땐 이재성자리로~~~ 90분 안돌려도 된다. [IN POINT] '깜짝 활약' 배준호vs'입석 열정' 이승우…공백...
https://v.daum.net/v/20241014104005245
롱런 하시기를...유럽에서 좀 더 큰 무대로 가시길.. 2003년 생.. 흐뭇 합니다. 배준호 드리블에 한준희 “역사적 골 될 뻔” 이근호는 “터치 실수가 없다”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월드컵...
https://v.daum.net/v/2024101106590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