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편하게 가려다가 지각할듯 왜 안맞냐 버스지맘대로 오고 출근하는거 진짜 개짜증... 다 때려치고 방랑자로 한량처럼 살고싶다 회사에 보기싫은사람도 생김 같은 과장인데 말투 ㅈ같음 요즘 왜케 욕이 절로 나오지 성격파탄될듯..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