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찍어 올리는데 저게 광고같냐. 새해부터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지. 광고면 각 잡고 제대로 된 공간에서 조명,뒷배경,반사판 다 갖춰놓고 찍었겠지? 눈길에 길 가다 자빠져서 머갈통 네갈래로 빠각 뽀각 쪼개져라.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손님이 사진찍으려고만 하면 반사판 들고 달려옴ㅠ (몰래 찍으려 해도 다 들킴) + 친구랑 깻잎논쟁 얘기했더니 깻잎 낱낱이 떼서 갔다줬다는 후기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