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를 떠나 미국으로 가겠다는 걸로 보인다. 미국에서 물밑 접촉이 있는 것 같은 뉘앙스다. "한국 야구만큼 특별한 건 없다"…'한화서 3개월 불꽃투' 와이스, 감동의 고별 인사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국 야구 만큼 특별한 건 없습니다." 한국...
https://v.daum.net/v/20241008074101518
한가지 분명한건 1여녀간의 구금 기간동안에도 외교적(정부..협회)으로 크게 한게 없다는거 뒤에서 물밑작업을 했는지 어쨌는지는 며느리도 모르눈 일이다 보도된 사실이 없으니.. 자국민이 그렇게 되도 아무런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는게 더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