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쪽에 달린 선반에 쓰는 건데 케찹통 같은 거 안 넘어지고 좋아 대신 선반 깨질 수도 잇다규 하느까 살살 조심히 넣기
쿵철이 이야기를 봄 그담에 보다가 잠듬 이제부터 가위이야기임 자다가 중간에 깼는데 몸이 안움직임 '이게 가위인가?'약간 이런 느낌으로 눈을 요리조리 돌리다가 문쪽에 시선이갔는데 어떤 형체?가 누더기를 뒤집어쓰고 서있는거임 그래서 다시 잠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