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은 부분도 있어서 구체적으로 다 알 지는 못하지만 중요한 부분만 얘기하자면, 우리 할머니가 선산의 윗세대 어르신 묘를 마음대로 이장을 해버렸대. 가끔 무당들이나 사주 봐주시는 분이 태웠냐 물어보시는데 엄마 말로는 그냥 파내서 선산의 아무 곳에...
동반견 동반묘들이 유리룸에서 생활을 하고 있네 ㅎㅎㅎ 백에서 삼백정도의 몸값을 자랑하는 놀라운 녀석들 나도 들어와서 살고 싶다 14일에 서울 가면 게스트룸에서 잠을 자게 되는데 방 구조가 어쩌면 이렇게 똑같냐 유리만 없다 야 ㅎㅎㅎ
이렇게 작을 수가… 있는거묘…?
출처 : 펨코 펌
저 브이 킹받는데 귀여ㅜ워 하
사소한 건 신경 쓰지 말게 ㅋㅋㅋㅋㅋ이거아님묘ㅠ + 초롱초롱한 눈으로 팩폭하기
미묘니까-♡ 잘 살고 있는지...ㅠ
어제 7마리 중 6마리 죽고 남은 한마리가 오늘 새끼를 15마리 낳았다.. 새끼를 낳으려고 그랬나.. 기분이 묘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