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용으로 텐트랑 모기장도 새로 장만했어요
매년 찾아가는 태안 국립공원 몽산포 자동차 야영장입니다. 숲속에 있는 영지는 사이트간 간격도 넓고 여느 국립공원처럼 관리도 잘되어있습니다 영지에서 걸어서 몽산포 해수욕장으로 갈 수 있고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동죽, 맛조개 해루질 가능합니다...
몽산포 해안 바로 옆에 있어 해루질 가기 좋음 폭죽 소리가 밤새도록 들리는건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