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왜 이제 왔어?난...난 니가 오지 않아서 편히 잔 적이 없단 말이야!!!" "미안해...다신 떠나지 않을게." 둘은 서로를 안았다. 하이바라는...결심한 듯 짐을 싸고 떠났다. '바보...내 맘도 모르면서.' "란, 나...너에게 줄 게 있어." "응?"
"윽...야, 나 말고 딴 사람 먹을 땐 좀 덜 아프게 해라." 어느새 신이치(도일)로 돌아온 코난은 기침을 하며 답했다. 그 때, 문이 열리며 란(미란)이 도착했다. "하,하이바라 정말...신이치가 있어?" "응, 언니 저 방에 있어." 란은 곧장 방으로 뛰어들어...
길이: 장편 주인공: 남도일, 유미란 등록 주기: 일주일에 1~5번 맞춤법 지적: 비댓 악플: X
출처 : https://x.com/mogaesan/status/1795824271157240205?s=46&t=fizKgY9P1s13wpuJk0Ay_w
2/1~2/29 동안 한다네요! 이거 쓰고 이 포즈로 찍어야댐
https://youtu.be/AjkqN8tA_Sw?feature=shared
https://youtu.be/zDCNmPaMeXs?feature=shared 투니버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