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둘이서 독립출판 하고 있는 매거진 바통입니다. 이번에 제작하는 2호의 펀딩 소식을 알리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극장이 있었다, 매거진 vol.2 저무는 산업과 노동, 생활에 대한 크고 작은 배움을 주워가며 만들었습니다...
아이즈매거진 화보 찍은 봉태규 가족 똑같은 장소, 3명에서 4명이 됨.. 무려 6년 전/후 사진이고 너무 화목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