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바쁜 10월 마지막 주..! 평일이지만 어떻게 해서 우이동에 있는 릴렉스 카페에 방문하게 되었다~~ 약 40분간의 트레킹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마주하게 된 카페, 릴렉스..! 와 평일인데 안에 사람 왤케 많음..? 카페가 넘 예뻐서 사람이 많은게...
질문을 빠짐없이 하는가 싶어서 음성으로 신점볼때에, 공폰으로 녹음틀고 봤거든~ 근데 지금 들어보니 나 왜이렇게 떠는거야....!! ㅋㅋㅋㅋ 주변사람한텐 릴렉스 강조해놓코 정작 나도 모르게 나 떨고 있었눼... 이거 어케 해야 바로 고쳐지는거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