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랄한 넘이다. 공격 '日' 주심, '옐로카드'를 집에 두고 왔나? 요르단의 거친 '백태클'에 '韓' 선수들만 피해봤다! [MD암 [마이데일리 = 암만(요르단) 노찬혁 기자] 기무라 히로유키 주심은 거친 태클을 방관하기만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https://v.daum.net/v/20241011072504063
성추행당해도 증거없다고 피해자인데나는 슬프다 집단린치해놓고 가해자가 떳떳한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