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으로 만난 두 태권도 선수…"성차별 때문에 망명"[파리 2024]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한때는 같은 이란팀 친구이자 룸메이트였던 두 선수가 태권도 경기에서 적으로 만났다. 한 선수는 히잡을 썼고, 다른 선수는 불가리아로 망명한 뒤 히잡을 벗고...
https://v.daum.net/v/20240808212107939
바람이 시원해 감사합니다 룸메이트가 함께 집안을 해줘서 감사합니다 단체 수모에 어울릴 수영복을 찾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