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영건' 이창용·김성경, MLB 드래프트 리그 간다 삼성 라이온즈의 영건 이창용(내야수·21년 2차 8라운드)과 김성경(투수·24년 5라운드)이 미국 MLB 드래프트 리그에 파견됩니다. 15일 KBO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미국...
https://v.daum.net/v/20240715140601568
운동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무작정 뛰는것만 생각하고 갔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해보니까 경기만 막 뛰는게 아니고 차근차근 배우니까 생각보다 부담이 적더라구요!! 제가 있는 팀은 fc레벨업이에요!! https://www.instagram.com/fc__level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