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응급실... 열안떨어지는 남편과 독감환자 딸램... 두 환자 주려고 시할머님께서 만들어주신 막장으로 끓인 배춧국~ 구수하게 감자도 송송썰어넣고 뜨끈하게~ 나는 엄마가해준 무생채넣고 후라이에 참기름까지~ 밥먹고 힘내서 환자간호하기~🥲
아들딸램이랑 서방이랑 보드카페에서 신나게 게임하며~😍
토요일에 또 데이트ㅋㅋ 뭐든 엄마랑하는걸 좋아하는 우리딸~ 딸기라떼후에 초코한잔더드심ㅋㅋ 케익만3개먹음 배터지게~😅
아들램 푸들 9살 딩가~ 딸램 비숑 3살 보리~ 둘이 부부래요오~💕 둘사이에 태어난 푸숑들~~ 주기적으로 정모하면서 만나는 패밀리들~~ 이뻐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