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일러문, 디지몬어드벤처, 짱구 였던것같아요 사실 더 있는데 기억안나여
🥹하쒸….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그래도 날아오를 거야 작은 날갯짓에 꿈을 담아 조금만 기다려봐 oh my love 나비처럼 날아가 볼까 일렁거리는 바람에 실려 이런 느낌을 언제나 느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