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한국인 ~~ 도가니 걱정되어 700개만 탔습니다 운동복으로 파타고니아 캐필린을 샀는데 좋네요
온국민이 감동의 도가니에 빠졌을 때 찬물을 그리 끼얹어야 했을까? 물론 협회얘기에 동조는 할지언정~~~선수도 영웅으로 안보인다 [올림픽] '씁쓸한 귀국길' 안세영 "한국서 다 얘기할 것…기다려달라" (파리=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https://v.daum.net/v/20240807021113148
간만에 하니까 죽겠네요 .... 내 도가니 .... 다음주부터는 30분으로 늘리려고요!!
땀이 비오듯 흐르네요 내일 제 도가니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