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 속죄소는 무엇을 말할까요?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예수님의 대속의 십자가를 가슴에 품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받기 바랍니다. 또한 십자가 위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