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케인처럼 미리 떠났어야지
고구마 든든이
아닌데도 다음시즌 예고하듯 끝난다. 서호수, 최수영 캐릭터 빼고는 모두 설득력이 없다. 그와중에 최수영도 중간중간 답답이 같은 짓을 하면서 개연성을 무너뜨린다. 그중에 가장 모지리에 답답이는 김무열이 연기한 이중스파이 형사 대체 왜? 그냥 거기...
남지현이 초반에 좀 답답이 같아서 싫었는데 5화부터 남지현 연기 포텐 터지더니 뒤로 쉴새없이 몰아붙이네. 솔직히 대체 쿠키가 뭐길래 저러는지 1도 이해 안되고 쿠키 한개에 300만원이라는데 어떻게 거래되고 누가 사는지 제대로 묘사 안되고 있어서...
썰 있었는데 아뉘?!ㅋ 그것도 황당하겠는데 지금 무당이 되었다는 근황들으면 진짜루 소름돋을거 가탕ㅋㅋ 막 내가 뭐하는지나 속마음을 어느정도 눈치챌수도 있짜나... 다행히 내가 스친 엑스들은 신끼에 신도 안들어갈만한 답답이라서 다행인거지ㅋㅋ
어느날에서 뭐가 나오고 어느날에선 이렇게 전개되고 하도 말해대서 너땜에 절대 안본다고 말했는데 이게 재밌나? 평에 뒤로 갈수록 전개가 고구마 답답이란 얘기가 있던데 전 이거찍늘때 김수현이 회당 5억 받았다는 소리 들어서 이제 김수현 5억으로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