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는데 자기도 달래요
달래향기. 구수하니. 맛이 좋다.
엄지네 꼬막 비빔밥이랑 비슷하지만 달라. 난 들기름에 볶았어. 달래 간장 넣고.
봄이 아니라도 달래는 쉽게 구하지. 그래도 제철이 있지. 어릴적에 할머니는 항상 꼬막 무침.. 무침 맞니..? 가만. 꼬막찜? 꼬막 무침? 양념 꼬막? 간장 꼬막? 뭐가 맞을까. 아무튼. 달래넣은 양념 간장을 삶은 꼬막 위에 얹어주셨다. 달래는 봄에 나잖아...
새벽부터 깨워서 밥달라고 움.. 다 그렇게 하나...ㅜ
https://v.daum.net/v/20230608172133525?x_trkm=t 협박하고 달래보고…"제발 출근 좀" [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미국 기업 경영진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종식 후에도 재택근무를 고수하는 직원들을 사무실로 복귀시키기 위해 '채찍'과 '당근' 전략을 쓰고...
https://v.daum.net/v/20230608172133525
다행히 콩나물은 있음 달래장 만들려면 달래를 사야해서요 3천원 결재바랍니다 아 아무풀이나 뜯어서 넣으면 안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