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포로 전나 잘해 따봉~헤~흥미니 좀 잘 가르쳐 주고 가라 "SON 대신 '찰칵', 레알의 함정" '700억→1080억' 레비, 현금화 가능성↑…위험한 '거래' 우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분명 토트넘으로선 매혹적인 제안이다. 현금화 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https://v.daum.net/v/20241022144734887
흥민 에이전시 진작에 바꿨어야 했다 "SON, 이적료 없어 못 보내!" 충격! 레비 회장 짠돌이 정책 희생양 SON. 英 매체 "SON 1년 연장계약,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결국 손흥민(32·토트넘)의 1년 연장 옵션은 2가지 목적이 있었다. FA로 자유롭게...
https://v.daum.net/v/20241010170234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