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형으로 등반 난이도는 높은 편이며, 예로부터 겨울에 전문 산악인들의 훈련용 코스로 이용되었으나 구간 전체에 결빙과 눈사태 위험이 있어 현재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권고됨 건폭골이 죽음의 계곡으로 불리게 된 대표적인 사건, 1969년 눈사태 사망...
시신의 특이점 등에서 여러가지 의문점이 많아 미스터리 사건으로 남았다. 2020년 7월 러시아 검찰 당국은 최종적으로 눈사태에 의한 사망이었다고 결론을 내렸으나, 세간에서는 아직까지 이를 둘러싼 해석과 음모론 등이 분분하다. 1959년 1월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