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발길 구름 따라 걷다 보니 발끝에 주저앉은 그림자도 쉬어가자 한다 아, 가지 끝에 울어대는 마파람 소리 구슬프구나 어디서 구겨진 마음 내려놓고 쉴까나 맥없이 쓰러진 낮달을 밟고 노을빛 황혼 저 홀로 기우는데. 더보기 별헤는 뜨락 |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