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그 이름을 나는 알지 못합니다 아무런 기척도 없이 내 마음에 들어와 둥지를 트는 당신 끝없는 사랑의 마음으로 저무는 노을빛 수평선 위에 고뇌의 시어(詩語)를 띄워 보내는 당신의 긴 겨울밤을 사랑합니다 * 더보기 : 글벗과 詩人의 마당 | - Daum 카페
단비에 춤을 추고 햇살을 품에 안아 상처 난 가슴 다독여 팔월에 피우는 꽃 그대여서 내 사랑이 더 깊다 이제 어디쯤 왔을까 노을빛 연연히 야윈 가슴 적셔오는데 오늘도 나는 그대를 찾는 술래 무. 궁. 화. 꽃. 이. 피. 었. 습. 니. 다. * 더보기 : 글벗...
“전망대가 교회 종탑이라면 믿겠어?” 근데 진짜임. 심지어 인생 노을 맛집이라고! 수원 지동에 있는 ‘노을빛 전망대’ 13층짜리 교회 종탑 올라가면 성곽부터 시장까지 360도 시티뷰 뙇! 엘리베이터 타고, 나선계단 오르면 갑자기 눈앞에 탁 트인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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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
없는 발길 구름 따라 걷다 보니 발끝에 주저앉은 그림자도 쉬어가자 한다 아, 가지 끝에 울어대는 마파람 소리 구슬프구나 어디서 구겨진 마음 내려놓고 쉴까나 맥없이 쓰러진 낮달을 밟고 노을빛 황혼 저 홀로 기우는데. 더보기 별헤는 뜨락 |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