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등을 떠미는 대신, 자꾸만 어딘가에 기대어 고양이처럼 졸고 싶게 만든다. 봄은 생동의 계절이라지만, 내 안에서는 먼저 노곤함이 핀다. 거의 해마다 봄에는 이렇게 봄을 탄다. 어쩌면 봄은 앞으로 나아가라고 등을 떠미는 대신, 잠시 멈춰 서서 나...
잠 들려다가 엄마가 불러서 깼음
추파춥스 하나 입에 넣고 굴리며 잠깨는 중ㅠㅠ
커피 밖은 추운데 안에 들어오니까 따뜻하고 좋네요 아아만 마셨었는데 이제는 추울때는 못마시겠어요 뱃속에 따뜻한 커피가 들어가니까 온기가 확 퍼지네요 배부르고 나른하고 노곤하네요 계속 있고 싶어요 커피 마시면서 연말 분위기도 느끼다 갑니다
배부르고 따뜻하고.. 낮잠자기 딱인데 할일은 많고 ㅠ
몸이 노곤노곤 녹는느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