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들려다가 엄마가 불러서 깼음
추파춥스 하나 입에 넣고 굴리며 잠깨는 중ㅠㅠ
커피 밖은 추운데 안에 들어오니까 따뜻하고 좋네요 아아만 마셨었는데 이제는 추울때는 못마시겠어요 뱃속에 따뜻한 커피가 들어가니까 온기가 확 퍼지네요 배부르고 나른하고 노곤하네요 계속 있고 싶어요 커피 마시면서 연말 분위기도 느끼다 갑니다
배부르고 따뜻하고.. 낮잠자기 딱인데 할일은 많고 ㅠ
몸이 노곤노곤 녹는느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