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아ㅜ 대중을 기만한 양동근의 삭제엔딩, 데뷔 40년 배우의 경박한 행보 [SS초점]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대중의 마음을 이렇게 모를 수 있을까. 1987년 아역으로 데뷔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배우 양동근이 오만한 태도로 대중의 심기를 건드렸다...
https://v.daum.net/v/20250803140207614
https://youtu.be/tGQcl4Y5Efc 대선배 윤여정도 못 이기겠다던 네 멋대로 해라 시절 당시 23살 양동근 ㅊㅊ ㄷㅇㅋ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