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 있는 내원사 계곡이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왔어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왔네요. 계곡물에서 한참 놀다가 그늘에 돗자리 펴고 잠시 쉬고 있습니다.
주말이라서 양산 내원사 계곡에 사람들이 참 많네요. 계곡에 발 담그기 전에 일단 배부터 채웁니다.